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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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원 데이 (소설)
원 데이 (2011년 영화) - 론 셰르피그 감독의 영화 《원 데이》는 데이비드 니콜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88년 처음 만난 엠마 몰리와 덱스터 메이휴의 20년간의 인연을 매년 7월 15일을 배경으로 그린 로맨틱 드라마이며, 앤 해서웨이와 짐 스터게스가 주연을 맡았다.
원 데이 (2016년 영화) -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원 데이는 덴차이가 누이를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덴차이, 누이, 톱 등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일본 홋카이도의 여러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되었고, 다라 데일리 더 그레이트 어워드 "올해의 영화" 후보, 제26회 태국 내셔널 영화 협회상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음악

원데이 (음악 그룹) - 원데이는 2AM과 2PM 결성 전 프로젝트 그룹 명칭으로, 다큐멘터리를 통해 결성 과정이 공개되었으나 음악적 방향 차이로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과 2PM(**Jun. K**, **닉쿤**, **옥택연**, **우영**, **준호**, **찬성**)으로 분리되었다.

음악

막시밀리안 헤커 - 독일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소설가인 막시밀리안 헤커는 버스킹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데뷔 앨범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자전적 소설을 발표하며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2 브라더스 온 더 포스 플로어 - 보어 형제로 이루어진 네덜란드 유로댄스 그룹 2 Brothers on the 4th Floor는 1990년 "Can't Help Myself"로 데뷔하여 "Never Alone", "Dreams", "Fly (Through the Starry Night)" 등의 히트곡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활동 중단 후 2016년 베스트 앨범 발매와 2018년 투어로 활동을 재개했다.
Debut (비요크의 음반) - 아이슬란드 가수 비요크의 1993년 데뷔 앨범 《Debut》은 넬리 후퍼와 함께 프로듀싱하여 하우스, 재즈, 트립합,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세계적인 성공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Delta (델타 굿럼의 음반) - 2007년 발매된 델타 굿럼의 세 번째 정규 음반 "Delta"는 팝, R&B, 댄스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개인적인 변화와 음악적 성숙을 담아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Zoom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의 음반) -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O)가 1986년 이후 14년 만에 발매한 2001년 스튜디오 앨범 《Zoom》은 클래식 ELO 사운드로의 복귀를 표방했으나 상업적 성공은 미미했으며, 조지 해리슨과 링고 스타가 참여했고, 영국 34위, 미국 빌보드 200에서 94위를 기록했다.
Ghetto Fabolous - 파볼러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Ghetto Fabolous》는 "Can't Deny It", "Young'n (Holla Back)", "Trade It All" 등의 싱글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빌보드 200 차트 4위, RIAA 골드 인증을 받았고, 랩과 R&B의 조화, 파볼러스의 플로우와 멜로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From Genesis to Revelation - From Genesis to Revelation은 1969년 제네시스가 발매한 데뷔 스튜디오 앨범으로, 조나단 킹이 프로듀싱하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컨셉 앨범으로 기획되었으나, 발매 당시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1974년 미국에서 재발매되었다.
Sorry for Party Rocking - LMFAO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orry for Party Rocking》은 2011년 발매되어 "Party Rock Anthem"을 포함한 여러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Party Rock Anthem"은 멜버른 셔플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
몬스타엑스 - 몬스타엑스는 2015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NO. MERCY》를 통해 결성된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 그룹으로, 데뷔 EP 《TRESPASS》 발매 후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인기를 얻고 있다.
Brown (P.O.D.의 음반) - P.O.D.가 1992년에 발표한 앨범 《Brown》은 여러 객원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No Pads, No Helmets...Just Balls - 심플 플랜의 데뷔 앨범인 No Pads, No Helmets...Just Balls는 팝 펑크 스타일로 아웃사이더 정서를 담아내어 여러 국가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I'm Just a Kid" 등의 싱글을 배출하며 앨범 발매 15주년 기념 투어와 재발매가 이루어졌다.
Ridin' Dirty - UGK의 두 번째 정규 앨범 "Ridin' Dirty"는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남부 힙합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평론가들에게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Sweet Freedom - 유라이어 힙의 음반 "Sweet Freedom"은 1973년 여러 국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다양한 곡들과 함께 리마스터 및 확장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었고,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실버 및 골드 인증을 받았다.
Urban Hymns - Urban Hymns는 더 버브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내부 갈등과 해체, 재결합 후 브릿팝, 인디 록, 사이키델릭 스타일을 선보이며 평론가들의 호평과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Bitter Sweet Symphony"가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Mind Games - 존 레논이 1973년에 발표한 《Mind Games》는 미국 이민 문제와 오노 요코와의 별거 시기에 녹음되었으며, 정치적 색채를 줄이고 대중에게 어필하려 노력한 앨범으로, 레논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Mind Games", "Aisumasen (I'm Sorry)" 등의 곡이 수록되었고 2002년과 2024년에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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